삼성전자, 가성비 높인 '갤럭시핏2' 출시
삼성전자, 가성비 높인 '갤럭시핏2' 출시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0.10.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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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치 스크린에 배터리 사용시간 개선
출고가 4만9500원, 중국 ODM방식으로 가격경쟁력 확보
삼성 갤럭시핏2.(이미지=삼성전자)
삼성 갤럭시핏2.(이미지=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오는 8일 다양한 편의기능을 담은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핏2(Galaxy Fit2)’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작 대비 사용시간 등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가격은 유지한 게 특징이다. 중국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가격대비 성능(가성비)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 갤럭시핏2의 스크린은 1.1인치 컬러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전작인 갤럭시핏(0.95인치)보다 증가했다. 또 걷기·달리기·로잉머신 등 5가지 운동기록을 자동 측정해주고, 수영·자전거·필라테스 등 90여가지의 다양한 운동기록도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단계의 수면 상태를 측정해 수면 효율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스트레스 지수도 측정 가능하다. 손씻기 알림에 손 씻는 시간 측정기능을 탑재했고, 스마트폰으로 수신한 메시지를 바로 확인하고 바로 답장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전작(7일) 대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핏2은 한번 충전 후 최장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스칼렛 2가지다.

출고가는 4만9500원으로, 최근 샤오미가 선보인 ‘미 밴드5’(3만9900원)와 약 1만원 차이다. 삼성전자는 중국 화친에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갤럭시핏2를 생산,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

구매는 8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쿠팡·11번가·G마켓·네이버 쇼핑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가능하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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