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가운데)이 1일 경기도 고양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정비상황을 점검 중이다. 손 사장은 이날 KTX 열차 운행 전 유지관리 상황을 살피고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사진=한국철도)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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