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신복위, 추석 맞아 '전통시장 서민금융' 상담
서금원·신복위, 추석 맞아 '전통시장 서민금융' 상담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9.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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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래내·성남 금호행복·평택 안중시장 방문
인근 복지관에 저소득층 위한 떡·한과 나눔도
이계문 서금원장 겸 신복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 금호행복시장에서 열린 서민금융이동상담 자리에서 서민금융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서금원)
이계문 서금원장(가운데)이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 금호행복시장에서 서민금융 상담을 진행 중이다. (사진=서금원)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과 경기도 성남시 금호행복시장, 경기도 평택시 안중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서민금융 상담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매년 서울역 등 주요 역사와 터미널에서 진행한 명절 가두홍보 대체로, 상인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이동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민금융상담 버스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이계문 서금원장 겸 신복위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직원들은 시장상인들에게 전통시장 소액대출 등 서민금융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자금이 필요한 경우 서민금융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서금원장 겸 신복위원장은 "코로나19와 함께 맞이한 이번 추석 명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소외된 분들이 더욱 많이 계실 것이라는 생각에 전통시장 방문상담은 물론 서금원과 신복위는 수해지역과 전통시장을 함께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3곳 인근 복지관에 지역 저소득층 식사 제공에 쓰일 수 있도록 떡과 과일, 한과 등을 전달했다.

한편, 서금원은 지자체에서 추천하는 전통시장 상인회에 최대 2억원 자금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을 운영 중이다. 명절 기간에는 명절 성수품 구매지원을 위해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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