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돔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트로트 신동’ 정동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바돔에 따르면, 전속모델로 발탁된 정동원은 이바돔감자탕 외에도 조선화로집, 조선갈비실록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정동원은 지면 광고 촬영과 홍보 영상 제작,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한다.

정동원이 참여한 광고는 명절 이후 홈페이지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매장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이바돔 관계자는 “정동원군이 가진 특유의 발랄함과 넘치는 에너지, 깊은 감성과 성인 못지않은 노래 실력으로 남녀모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동원군의 이러한 모습은 이바돔감자탕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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