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상생‧협력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 발표
시흥도시공사, ‘상생‧협력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 발표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09.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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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시흥도시공사정동선사장,곽난영위원장(사진/시흥도시공사)
왼쪽부터 시흥도시공사 정동선 사장, 곽난영 위원장. (사진=시흥도시공사)

경기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공사 노동조합은 제16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정동선 사장과 곽난영 위원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의 건전한 노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노사 공동 선언식은 올해 이룬 성과와 항구적이고 평화적인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는 점진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을 통해 동반성장과 고용 안정을 추구했고 지속적인 근로조건 개선을 통해 일‧가정 양립의 문화 조성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이뤄냈다.

선언식에서 노사는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확립을 통한 조직 경쟁력 확보 및 노사 발전 △상생‧협력의 조직문화 구현 및 사회적 책임을 통한 시민의 기대에 보답 △차별 없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 근로환경 개선 △시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기 위한 구성원 핵심역량 발휘 △투명·윤리·책임경영 및 노사 동반자 관계를 유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5가지 공동 선언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정동선 사장은 “노사는 한 배를 탄 공동 운명체로, 공동 선언을 통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난영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노사 협력이 절실하다.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하여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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