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경찰서, '추석 특별치안대책' 실시…선제적 범죄 예방 강화
일산서부경찰서, '추석 특별치안대책' 실시…선제적 범죄 예방 강화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0.09.29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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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부터 10월4일까지 1·2단계로 나눠 진행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범죄 취약지역 중점 순찰
긴급 신고 시 관할·기능 불문하고 총력대응 나서

일산서부경찰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추석 특별치안대책’을 실시하며, 지역주민이 평온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9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추석 특별치안대책은 9월21일부터 10월4일까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실시된다.

우선, 일산서부경찰서는 1단계 대책으로 9월21일부터 27일까지 금융기관·편의점·금은방 등 현금취급업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1335건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일산서부경찰서는 이들 현금취급업소의 부족한 방범시설을 진단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강도·절도 예방을 위한 자위방범 요령과 최근 범죄 수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일산서부경찰서는 추석명절 기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음주측정 거부 모의 훈련(FTX)을 실시하는 등 강력범죄 비상경계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현재 2단계 대책을 통해 방범진단 결과를 활용해 여성 1인 근무 상가와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범죄 취약지역에 대해 가능한 경찰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중점적으로 순찰하고 있다. 또, 일산서부경찰서는 긴급 신고를 받으면 관할과 기능을 불문하고, ‘112 총력대응’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산서부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중 고위험시설 11종과 PC방 등 집합금지·제한 업소에 대해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관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기태 일산서부경찰서장은 “명절 기간 특별치안대책에 맞춰 치안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주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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