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광주은행, 총 8000억원 추석 특별자금 지원
전북·광주은행, 총 8000억원 추석 특별자금 지원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9.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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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신규·만기연장
거래 기여도·신용등급 따라 우대금리 지원
(사진=JB금융)
(사진=JB금융)

JB금융그룹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추석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내달 23일까지 신규자금 1500억원과 만기연장 1500억원으로 총 3000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광주은행의 경우 내달 6일까지 신규자금 3000억원과 만기연장 2000억원, 총 500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이번 추석 특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및 해당 은행 영업점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거래 기여도 및 신용등급에 따라 우대금리가 지원된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추석 특별자금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경영안정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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