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10세대 'E-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 10월 출시
벤츠코리아, 10세대 'E-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 10월 출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0.09.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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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역동적인 인상의 외관…새로운 디자인 적용
고품질 소재·기술 혁신으로 구성된 넉넉한 실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프리미엄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The new Mercedes-Benz E-Class)’의 부분 변경 모델을 오는 10월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E-클래스는 지난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로, 지난 3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웹사이트에서 진행된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세계 첫 공개됐다.

부분 변경된 더 뉴 E-클래스는 완전 변경 수준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더욱 역동적인 외관과 다채로운 편의사양으로 안락해진 실내, 강력하고 효율적인 신형 파워트레인, 진화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시스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등을 갖춰 ‘최고의 럭셔리 세단’이라는 소비자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더 뉴 E-클래스의 전면부는 보닛 위의 파워돔과 새롭게 디자인된 풀-LED 헤드램프(Full-LED Headlamp)로 더욱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후면은 트렁크 라인 안쪽까지 새로운 디자인의 분할형 테일램프를 적용해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준다.

넉넉한 공간을 갖춘 실내는 고품질 소재와 기술 혁신으로 감각적인 완성도를 보여준다.

실내의 핵심 요소는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의 정전식 지능형 스티어링 휠, 전 라인업에 적용된 두 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Widescreen cockpit display)가 있다.

이와 함께 더 뉴 E-클래스는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한층 진화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를 선보이며, 더욱 능동적으로 안전 주행을 지원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인테리어.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인테리어.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E-클래스는 다음 달 13일 화요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프리미어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더 뉴 E-클래스는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모델별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은 △‘더 뉴 E 250 아방가르드’ 6450만원 △‘더 뉴 E 250 익스클루시브’ 6890만원 △‘더 뉴 E 220 d 4MATIC 익스클루시브’ 7550만원 △‘더 뉴 E 300 e 4MATIC 익스클루시브’ 8390만원 △‘더 뉴 E 350 4MATIC 아방가르드’ 8480만원 △‘더 뉴 E 350 4MATIC AMG 라인’ 8880만원 △‘더 뉴 E 450 4MATIC 익스클루시브’ 1억470만원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53 4MATIC+’ 1억194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지난 194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명실상부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메르세데스-벤츠의 성장을 견인해온 핵심 모델이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세단으로 평가받는 E-클래스는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특히, 10세대 E-클래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편의사양 등 다수의 혁신 기술로 지난해 7월, 출시 3년 만에 수입차 역사상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서도 ‘E 300 4MATIC’(5517대)과 ‘E 250’(3959대)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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