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안성시, 농촌 복합생활거점마을 조성 협약
LH-안성시, 농촌 복합생활거점마을 조성 협약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9.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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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일자리 창출·농촌 뉴딜에 협력
경남 진주 LH 본사. (사진=신아일보DB)
경남 진주시 LH 본사. (사진=신아일보DB)

LH와 안성시가 농촌 지역 발전과 6차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 뉴딜을 위해 힘을 모은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8일 안성시청에서 도농 간 불균형 해소 및 농촌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농촌 복합생활거점 마을 조성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촌 복합생활거점 마을은 청년‧귀농귀촌인 등을 위한 주택과 문화공간 및 돌봄‧의료시설, 생활 SOC 등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농촌 마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성시 농촌 지역에 '안성 맞춤형' 농촌 복합생활거점 마을 조성에 협력하고, 농촌 지역 발전과 6차 산업(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LH는 새로운 마을 조성과 연계해 기존 농촌 마을을 재생하는 '농촌 뉴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신‧구 농촌 마을이 공간과 기능을 공유하는 농촌공동체 거점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안성시는 농협경제지주와 사회적 기업 등 관계기관과 거버넌스를 형성해 청년층이 귀농, 정착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안성시와 힘을 합쳐 이번 농촌 복합생활거점마을 사업이 지역균형발전과 농촌뉴딜이 결합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올해 경남 함양군에서 폐교 위기 학교와 마을 공동체를 살리는 '농촌 유토피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안성 맞춤형' 농촌복합 생활거점 사업 또한 앞으로 농촌 지역 인구 증가와 일자리‧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z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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