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힘내라 특별운영자금 '전면 개편'
산은, 힘내라 특별운영자금 '전면 개편'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9.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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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당 지원한도·기간·금리우대 폭 전부 상향 조정
산은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 상품(일반형) 개요. (자료=산은)
산은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 상품(일반형) 개요. (자료=산은)

산업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상품인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을 전면 개편해 피해기업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은은 기업체당 지원한도를 종전보다 2배 증액했다. 중소기업은 500억원, 중견기업은 1000억원으로 필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자금 지원 기간도 종전 1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상향했다. 금리우대 폭도 종전 최대 60bp에서 최대 90bp로 샹향했다. 피해기업의 차입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금융 부문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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