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의 여왕' 출연 배우 '다케우치 유코' 사망…자택서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
'런치의 여왕' 출연 배우 '다케우치 유코' 사망…자택서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09.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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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케우치 유코 공식 홈페이지)
(사진=다케우치 유코 공식 홈페이지)

일본의 유명 여배우인 다케우치 유코가 27일 사망했다. 향년 40세. 

다케우치는 이날 새벽 도쿄 시부야구의 자택에서 의식없이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헀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자택 현장 상황 등을 근거로 유코가 신변 비관 등을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 조사 중이다. 

다케우치 유코는 일본의 유명 드라마 '런치의 여왕'을 비롯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큰 인기리에 방영된 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1537∼1598)의 첩 역할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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