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착공 앞두고 무사고 염원 ‘안전기원제’ 개최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착공 앞두고 무사고 염원 ‘안전기원제’ 개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09.26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밀양시
사진 밀양시

경남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단㈜은 지난 25일 밀양시 단장면 미촌시유지에서 박일호 시장과 엄수면 밀양시의회 부의장, 이병희 경남도의원, 지역주민, 시행사 및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을 앞두고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안전기원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해 진행됐다.

밀양지역의 힐링 관광 대표적 ‘랜드마크’가 될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총 사업비 3200여억 원을 투입, 공공시설인 농촌테마공원, 농축임산물종합 판매타운, 스포츠파크, 반려동물지원센터 등과 민간 레저관광 시설인 에스파크리조트 및 18홀 대중제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3년 6월 휴양관관단지 전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조성되면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으로 경남·부산·울산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등지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으로 대규모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용유발효과 2485명, 생산유발효과 307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231억 원 등이 예상되면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밀양발전을 위한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다, 밀양발전을 이 사업에 동의해 주신 지역주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수 없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공사 관계자는 “공사 진행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함과 동시에 영남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밀양시
사진 밀양시

pjyoung0077@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