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선정해 '공간컨설팅 서비스' 제공
삼성화재가 자녀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집을 부탁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중순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삼성화재 자녀보험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삼성화재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정된 6명에게는 전문가의 '공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참여자 중 2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대식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장은 "삼성화재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 출시에 맞춰 이번 감사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