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22일 박세규 기보 감사와 기보 본사 직원들이 부산시 부산진구 매실보육원을 방문해 '꿈키움 책도시락' 도서와 건강식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보 임직원들은 물품 전달식을 가진 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건물 내·외부 방역과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박진숙 매실보육원 이사장과 이영재 매실보육원장이 이날 전달식 도중 기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보)
[신아일보] 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