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민참여형 ICT서비스개발기업 모집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민참여형 ICT서비스개발기업 모집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0.09.22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 비대면 출입관리 시스템 개발 등 사회문제 솔루션 구현 수행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정태경 기자)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대전 시민이 제안한 사회문제해결방안을 실제 SW기술로 개발하여 시민 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사회문제해결 ICT서비스 기술개발 지원사업’ 수행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 지원으로 수행되는 본 사업은 실증기관인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복지관의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도출하고, 지역 ICT기업이 이를 SW기술로 개발하여 생활에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총 1.2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시민참여형 사회문제해결 ICT서비스 기술개발 지원사업”에서는 2개 과제(솔루션)에 총 85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서비스개발 및 검증 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적용될 예정이다. 사업의 특성상 개발과정에서 실증기관 이용자들과 워크숍을 진행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공고과제는 △비대면 출입관리 키오스크 개발 및 승강기 안전강화 시스템 구축 △놀이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자체 콘텐츠 송출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ICT서비스 개발 및 실증이며, 지원대상은 대전에 본사를 둔 SW・ICT기업 중 공고된 RFP(제안요청서) 수행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본 사업의 이해도와 R&D 역량 및 기술성,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접수(또는 우편접수)로 진행된다.

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편한 구조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되는 언택트(untact) 시대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비대면 출입관리 및 정보전달 키오스크를 개발하고, 이외에도 실증 현장과 사용자에 적합한 ICT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시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