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신공항 허브도시 밑그림 그린다
구미시, 신공항 허브도시 밑그림 그린다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0.09.21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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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미시)
(사진=구미시)

“신공항 허브도시 구미의 밑그림을 그린다.”

경북 구미시는 오는 23일 지역 유일의 항공 특성화 대학인 경운대학교 중앙도서관 콜로키움홀에서 경제계, 유관기관, 학계, 국민의힘 당직자, 주민대표,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시대, 구미의 미래비전과 발전방안 세미나’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김영식 국회의원실 주최, 경운대·지식경제산업연구원 공동주관, 구미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 장세용 구미시장과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이론적 뒷받침을 해 온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통합신공항 시대! 구미 무엇을 담을 것인가’란 주제발표에 이어 신공항 최고 전문가인 윤대식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호진 경운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전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부국장, 김태성 지역경제산업연구원장(금오공대 산업공학부 교수), 이승희 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장 등 전문가그룹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김영식 의원의 유튜브 김영식TV,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23일 오전 10시~12시)할 수 있다.

김 의원은 “통합신공항 입지선정과 함께 구미는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 구미가 최고의 수혜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저의 4.15 총선 대표공약인 ‘신공항과 함께 100만 경제권 중심도시 구미 건설’이란 꿈을 이제 시작하려 한다”면서 “연간 천만명의 세계인이 몰려오는 신공항, 그 절호의 기회를 살려 구미를 신공항 허브도시로 반드시 키워내야 한다는 시민의 열망을 받들어 구미의 영광을 재현해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세미나장 외에도 경운대 3곳의 행사장마다 사전 예약된 50인 이하로 참석자를 분산 배치하고 세미나 상황을 4원 생중계하는 등 드라이브 스루 발열 체크, 참석자 명부 작성, 좌석 간격 띄우기, 토론자 간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대응지침에 따라 진행한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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