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에서 ‘추석맞이 수산물 행복장터’를 운영한 결과, 풍성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키조개 △바다장어 △감태 △흰다리새우 등 4개 수산 업체가 참여해 고품질 수산물을 시장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판촉전 결과, 4개 업체의 현장 판매 규모는 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충남도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에서 ‘추석맞이 수산물 행복장터’를 운영한 결과, 풍성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키조개 △바다장어 △감태 △흰다리새우 등 4개 수산 업체가 참여해 고품질 수산물을 시장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판촉전 결과, 4개 업체의 현장 판매 규모는 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