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상반기 최우수 사원, 임영웅 선정
‘사랑의 콜센타’ 상반기 최우수 사원, 임영웅 선정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09.18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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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캡쳐)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터) 상반기 최우수 사원으로 임영웅이 선정됐다.

18일 방송연예가에 따르면 전날 사랑의 콜센타 25회분에서 그동안 전화 연결로 이어지지 못한 수많은 콜 중 Top6가 직접 콜을 선정해 신청곡을 부르고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쳐 최우수 사원을 선정하는 상반기 결산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점수에 따라 1등부터 꼴찌까지 선정하는 의자뺏기 싸움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요기에도 한몫했다.

또 최종 1등을 거머쥐는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은 금일봉과 함께 원하는 선물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더욱 뜨거운 경연 무대가 연출됐다.

경연 순서는 정동원→장민호→이찬원→영탁→임영웅→김희재 순으로 정해졌고 2명의 탈락자를 가리는 1라운드 대결을 시작한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정동원은 신청자 전화기가 꺼져 있다는 연결음을 듣고는 큰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방송돼 정동원 팬들을 긴장시켰다.

다행히 두 번째 시도에서 신청자와 연결됐고 신청곡으로 받은 둘째이모 김다비 ‘주라주라’를 정동원만의 매력 넘치는 목소리로 열창해 1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형들을 놀라게 했다.

두 번째 주자 장민호는 최신의 빠른 노래를 신청했던 울산 신청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영철 의 ‘따르릉’을 선택해 온 몸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흥폭발을 일으켰다. 하지만 아쉬운 85점을 획득했다.

이찬원은 세 번째 기회 만에 신청자와 가까스로 연결돼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손녀딸이 많이 아파 심장 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는 신청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이어 유지나의  ‘고추’를 멋들어지게 불렀지만 76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맥없이 털썩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영탁은 본인이 원했던 신청곡인 박상민의 ‘서른이면’을 깊은 감성으로 불러 막걸리에 이은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해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정동원에 이은 2위로 올라섰다.

다섯 번째 주자 임영웅은 경기도 안산 신청자와 한 번에 전화 연결에 성공하며 시작부터 행운아의 모습을 보였다.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임영웅 만의 깊은 울림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이며 99점을 획득, 영탁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 경연 마지막 무대는 김희재로 최진희의 꼬마인형을 부르며 90점을 얻었다.

1라운드 최하점을 받은 2명 이찬원과 장민호가 탈락했고 2라운드에서는 김희재가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부르며 1위로 치고 올라섰다.

3라운드에서 임영웅은 남편과 사별한 신청자의 사연을 전한 후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린 듯 임영웅 만의 깊은 감수성으로 나훈아의 ‘바보같은 사나이’를 불러 93점을 획득, 팀 동료 및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로써 최종 우승을 차지한 임영웅이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에 등극한 순간을 맞으며 금메달과 함께 금일봉과 함께 원하는 선물 냉장고를 얻었다.

사랑의 콜센타 다음 회인 26회는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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