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비대면 치매예방교육 실시
진주시, 비대면 치매예방교육 실시
  • 김종윤 기자
  • 승인 2020.09.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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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튼튼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사진=진주시)
(사진=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중단되었던 치매예방프로그램 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을 위해 18일부터 비대면 치매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치매예방교육을 신청한 만 60세 이상 진주시민 300명에게 꾸준한 학습을 통해 두뇌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기억튼튼 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억튼튼 꾸러미는 인지강화 워크북, 치매예방수칙 3·3·3 그림퍼즐, 치매예방운동법 책자 등으로 구성되어 신청자의 집으로 우편 발송된다. 학습의 올바른 이해와 진행을 돕기 위해 전화안내로 학습 효과를 높이고, 추후 치매안심센터 내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치매정신건강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집단프로그램 중단 등 제한적인 상황에 놓여있으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우리 지역 시민들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면 치매예방교육 신청은 진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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