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RM, '배철수 음악캠프' 비하인드컷 화제…'손소독도 꼼꼼히'
방탄소년단 뷔·RM, '배철수 음악캠프' 비하인드컷 화제…'손소독도 꼼꼼히'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0.09.17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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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
(사진=mbc 라디오)

빌보드 '핫 100' 1위에 등극한 방탄소년단(BTS)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이들의 방송 출연 비하인드 컷이 17일 화제다.

MBC 라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방탄소년단(RM, 정국,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의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RM이 스튜디오 입장 전 손 소독제를 바르며 개인 방역에 앞장서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멤버들은 뒤에서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만큼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진행자 배철수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배철수는 방탄소년단이 선물한 앨범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mbc 라디오)
(사진=mbc 라디오)

앞서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진행자 배철수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기쁨을 나눴다.

이날 배철수는 “30년간 매주 빌보드 싱글차트를 소개했는데 우리 아티스트가 1위하는 걸 소개하게 됐다"며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가 나왔을 때 아카데미만 남았다고 했는데 진짜 상을 받았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학창시절 '배철수의 음악캠프' 애청자였다”면서 “라디오를 너무 좋아해서 학원 갈 때 많이 들었다”고 화답했다.

제이홉 역시 “아버지가 대학가요제 때부터 배철수 선배님을 좋아하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방송 이후에도 방송 출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들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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