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0월 열병식 때 새로운 무기 과시할 것"
"북한, 10월 열병식 때 새로운 무기 과시할 것"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0.09.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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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문가, 고체연료형 중거리 미사일 예상
코리아소사이어티 온라인 대담에 참여한 안킷 판다 카네기국제평화기금 선임연구원 (사진=연합뉴스)
코리아소사이어티 온라인 대담에 참여한 안킷 판다 카네기국제평화기금 선임연구원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0월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때 중거리미사일 등 새로운 무기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연합뉴스는 안킷 판다 카네기국제평화기금 선임연구원이 전날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와 가진 '북한과의 외교 전망' 온라인 대담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판다 연구원은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과 65주년 열병식 등 과거 5년 단위 기념일마다 전략무기를 선보인 전례를 근거로 제시했다.

당시 북한은 KN-14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0호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의 경우 북극성-2와 같은 고체연료형 중거리 미사일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다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이번 열병식이 북한으로서는 미국과 전 세계에 질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양적인 측면에서도 역량을 보여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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