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추석 맞아 오미자 등 TV홈쇼핑 매출액 10억 넘어
문경시, 추석 맞아 오미자 등 TV홈쇼핑 매출액 10억 넘어
  • 김병식 기자
  • 승인 2020.09.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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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경시)
(사진=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농특산물 생산업체의 TV홈쇼핑 매출액이 10억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TV홈쇼핑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는 현재까지 5회의 방송을 진행해 매출 목표액 대비 144%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주로 판매되는 농특산물은 문경사과 및 오미자제품 등으로 오미자제품(약 105t)의 매출액이 약 9억원으로 수확철 오미자 판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새로운 유통경로 확충을 위해 관내 농가에 TV홈쇼핑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TV홈쇼핑을 통한 농특산물 거래량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TV홈쇼핑 외에도 인터넷 쇼핑몰 직거래장터, 밴드 등을 통해서도 적극적인 농특산물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다.

함광식 유통축산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소비성향 변화에 대응해 앞으로도 TV홈쇼핑 지원 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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