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농업용유용미생물 1500여 농가 공급
밀양, 농업용유용미생물 1500여 농가 공급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09.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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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여t 예정…토양 개량·축사 악취제거 도움 기대
16일 경남 밀양시 미생물배양센터에서 한 농민이 농업용유용미생물을 수령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16일 경남 밀양시 미생물배양센터에서 한 농민이 농업용유용미생물을 수령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16일 토양 개량과 축사 악취제거에 도움을 주는 농업용유용미생물을 하반기에도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1500여 농가에 580여t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한데 이어 8월18일부터 12월11일까지 하반기 공급신청 1500여 농가에 550여t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농업기술센터가 공급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은 토양의 유기물을 분해하고 효소를 분비해 토양개량에 도움을 주며 유산균은 병원 미생물 증식 억제 효과도 있으며, 농가에서는 농업용유용미생물은 공급받은 즉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보관해야 할 경우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는 것이 좋다.

유용미생물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희 농업지원과장은 “지속적으로 농업용유용미생물을 공급해 농업 현장에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은 물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밀양/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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