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연휴 분야별 방역대책 마련… 도민 적극 동참 요청
강원도, 추석연휴 분야별 방역대책 마련… 도민 적극 동참 요청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9.16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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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사진=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김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다가올 추석 연휴와 개천절을 대비해 '강원도 추석연휴 분야별 방역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실장,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도 16개 부서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가해 추석 연휴기간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도는 추석이 시작되는 2주간(9.28~10.11)을 특별 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특별 방역기간에는 유흥시설, 노래방 등 12종 고위험 시설에 대한 방역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관광시설 등에 방역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 명절 기간 사회적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 봉안시설 방문 성묘객을 위한 사전예약제 운영을 실시하고 온라인 성묘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올해 추석에는 도민들이 고향·친지 방문을 자제하고 가급적 집안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신아일보] 강원도/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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