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이하 한국철도)가 15일 대전시 동구 본사에서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기업윤리 강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손병석 사장을 위원장으로 경영진과 법조계, 학계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사진=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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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이하 한국철도)가 15일 대전시 동구 본사에서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기업윤리 강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손병석 사장을 위원장으로 경영진과 법조계, 학계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사진=한국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