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이 지난 14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박 회장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을 이을 다음 주자로 최천만 새마을금고복지회 이사장과 송호선 MG신용정보 대표이사, 권오엽 MG자산관리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사진=새마을금고)
[신아일보] 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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