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계' 출연 배우 오인혜, 자택서 의식잃은 채 발견돼
영화 '설계' 출연 배우 오인혜, 자택서 의식잃은 채 발견돼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09.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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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설계' '우리 이웃의 범죄' 등에 출연한 배우 오인혜(36)씨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14일 경찰·소방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오인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자택 주변 병원으로 급히 이송돼 현재는 호흡 및 맥박이 조금씩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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