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지지율, 바이든 51% vs 트럼프 46%
미국 대선 지지율, 바이든 51% vs 트럼프 46%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0.09.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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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현안 중 8개서 높은 지지율 얻어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5%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합뉴스는 미 폭스뉴스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폭스뉴스는 지난 7~10일 투표 의향이 있는 11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의 지지율이 51%를 기록해 46%의 트럼프 대통령을 앞질렀다.

이번 조사에서 바이든은 9개 현안 중 국민 통합, 인종 차별을 포함해 8개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일하게 우위를 점한 현안은 경제다.

지지층을 살펴보면 바이든은 여성, 교외 거주자, 고령층, 밀레니얼 세대, 중남미계, 흑인,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남성, 시골 거주자, 천주교 내 백인, X세대, 참전용사 등에서 앞섰다.

한편 지난달 조사에서는 바이든 49%, 트럼프 42%로 7%p 격차를 보인 바 있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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