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웅동1동-해군장병, 쓰러진 벼 세우기 작업 전개
진해 웅동1동-해군장병, 쓰러진 벼 세우기 작업 전개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0.09.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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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 진해구 웅동 1동)
(사진=창원시 진해구 웅동 1동)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1동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벼 도복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해군교육사령부와 손을 잡고 벼 세우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작업에는 해군교육사령부 장병 20명이 참여했으며 해군장병들은 대장마을, 소사마을에서 8개 영농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도복된 벼 세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김모씨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한 해 농사를 그대로 포기할 뻔했는데 늦기 전에 작업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김삼수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지원에 나서준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기 적소에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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