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길 한우협회장, 수해 이재민·농가 성금품 지원
김홍길 한우협회장, 수해 이재민·농가 성금품 지원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9.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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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 상당 곰탕간편식·성금품 등으로 기탁
김홍길 한우협회장. (해당 홈페이지 캡쳐)
김홍길 한우협회장. (해당 홈페이지 캡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 이하 한우협회)는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가 큰 이재민과 한우농가에게 6억원 상당의 성금품을 지원한다.

11일 전국한우협회에 따르면 수해를 입은 이재민과 한우농가들에게 6억원 상당의 성금품이 전달된다. 

한우협회는 지난 8월 전국 도지회장들과 회의를 통해 이번 수해와 태풍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과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6억여원의 성금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8월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 간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으로 성금 2억7300만원을 모았고, 한우자조금 3억1600만원을 더한 6억여원을 이재민과 한우농가들에게 지원한다. 

6억원의 성금품은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에게 곰탕을, 한우농가에게는 성금품으로 전달된다.  

김홍길 한우협회장은 “앞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한우산업’이라는 목표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에 충실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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