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난달 28일 다문화 이주여성농업인들이 결혼 초기 농촌 정착의 어려움을 도와주고자 밀양에 소재하는 기능성작물부에서 ‘우리농업 체험프로그램’(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 경남지역 이주여성농업인 30명은 ‘농업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곳’이라는 홍보 동영상을 관람하고, 한국 농촌문화의 궁금증에 대한 설명과 연구포장에서 보리 수확과 직접 모를 심어보는 등 현장경험도 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밀양/안병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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