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영화 '디바'로 색다른 도전…'유퀴즈' 유재석과 6년만 재회 성사
신민아, 영화 '디바'로 색다른 도전…'유퀴즈' 유재석과 6년만 재회 성사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0.09.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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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유영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도
영화 '디바' 스틸컷.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디바' 스틸컷.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디바’로 스크린 컴백을 앞둔 배우 신민아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8일 다수의 연예매체와 영화계에 따르면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디바(조슬예 감독)'에 출연하는 신민아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결정하고 오는 16일 녹화에 참여한다. 또 10일에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이유영과 함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신민아의 예능 나들이는 6년만이다. 앞서 그는 지난 2014년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 당시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다.

신민아가 '유퀴즈 온 더 블록' 출연을 결정하면서 유재석과는 6년만에 재회를 하게 된 셈이다.

신민아는 예능 출연과 별도로 자신의 SNS에 영화의 스틸컷, 포스터 등을 게재하며 영화 ‘디바’에 대한 홍보에 나서며 팬들에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영화 ‘디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잠재된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신민아는 이영 역을 맡았다. 특히 신민아의 의심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존재인 친구 수진 역을 맡은 배우 이유영과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와 이유영은 촬영 전 4개월 동안 다이빙 선수 역할을 위해 매일 같이 지상 훈련과 수중 훈련 등을 소화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신민아는 온라인 제작보고회회를 통해 “시나리오의 강렬함이 굉장히 셌다”면서 “다이빙도 해야 하고 표현하는 감정도 복잡해 어려움이 있겠지만 캐릭터의 매력이 컸기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영화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촬영하면서 감독님과 관계자분들이 저에게서 새로운 얼굴을 봤다고 해주셨는데, 공개된 스틸 사진이나 티저 영상을 보고 저도 '내가 저런 얼굴이 있었나' 할 정도였다”며 “지금껏 안 보여드렸던 모습이라 신선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된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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