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팩, 자원 재활용 앞장에 '대통령 표창'
SPC팩, 자원 재활용 앞장에 '대통령 표창'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9.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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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의 날 표창' 행사 친환경 경영성과 공로
SPC팩 CI. (제공=SPC그룹)
SPC팩 CI. (제공=SPC그룹)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친환경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6일 열린 ‘자원순환의 날 표창’ 행사는 자원 낭비로 발생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제정된 ‘자원순환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자원재활용과 폐기물 발생 감량 등 자원순환정책에 기여한 단체에 정부 포상을 한다. 

SPC팩은 연평균 750톤(t) 규모의 포장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하고, 2018년부터 소각폐기물을 제로화하고 있다. 또, 툴루엔·메틸에틸케톤(MEK)같은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잉크 기술을 개발해,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THC(탄화수소) 등 유해물질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SPC팩 관계자는 “환경 유해물질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효과적으로 자원을 순환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팩은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해 2018년 ‘녹색기술’과 ‘녹색제품’ 인증을 시작으로, 올 5월에는 ‘녹색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