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맛초킹' 출시 5년 만 판매량 1700만개 돌파
bhc '맛초킹' 출시 5년 만 판매량 1700만개 돌파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9.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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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판매…짭짤한 맛 '치밥용' 치킨 각광
간장치킨 시리즈 '맛초킹' (제공=bhc치킨)
간장치킨 시리즈 '맛초킹' (제공=bhc치킨)

bhc치킨의 간장치킨 시리즈 ‘맛초킹’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700만개를 넘어서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7일 bhc치킨에 따르면 2015년 8월 첫 출시한 맛초킹은 올 8월까지 5년간 총 1750만개가 판매됐다. 소비자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2975억원에 이른다. bhc치킨은 판매된 맛초킹 치킨박스를 세우면 한라산 높이 1950미터(m)의 780배가 넘는다고 밝혔다.

맛초킹은 숙성 간장과 꿀을 넣어 만든 오리엔탈 블렌드 소스를 발라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의 제품으로, 맥주와 잘 어울리는 치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홍고추와 청양고추, 흑임자, 대파, 다진 마늘 등을 활용해 매콤한 맛을 내면서 기존의 간장치킨과 차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짭잘하면서도 매운 맛 때문에 밥반찬으로도 어울리는 ‘치밥용’ 치킨으로도 각광받으면서, 현재 월평균 30만개 가량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bhc치킨은 맛초킹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현재 ‘맛초킹 윙’, ‘맛초킹 콤보’, ‘맛초킹 스틱’과 같은 부분육 메뉴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맛초킹은 ‘뿌링클’에 이은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bhc치킨이 히트상품 제조기라는 인식이 확산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맛초킹이 스테디셀러 제품으로서 사랑받는 메뉴가 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