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초대형 농산물백화점 ‘탄생’
한국 첫 초대형 농산물백화점 ‘탄생’
  • 이승호기자
  • 승인 2009.05.31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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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농식품부·농협중앙회 등 정부 첫 자금지원 조성
서울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한국농산물유통시설 대형화의 효시가 된 전문매장 800평을 지난 1991년 3월 개설하고, 1993년 농협하나로마트 용산점, 1995년 양재점, 1998년 창동점을 개장했으며, 이어 지난달 28일 한국 최고의 농산물전문 백화점을 탄생시켰다.

관악구 조원동(구 신림동)에 세워진 관악 농산물백화점은 농협 역사상 처음으로 농림수산식품부 190억. 농협중앙회 100억등 정부 최초 자금지원으로 새워졌으며, 연면적 33.000여㎡에 지하1층, 건물1층, 옥외공간 400평 농수산물전문코너, 2. 3 .4층 금융점포. 푸드코트등 원스톱 쇼핑 공간, 5층 문화센터시설, 6층 하늘공원 야외상설무대, 지하 2. 3. 4.5층 500여대의 주차시설 등을 갖춘 현대적이고 고급화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도시형 대형전문백화점이다.

관악농협농산물백화점은 농업과 농촌에는 실익과 일자리를, 소비자에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전용물류센터 운영시스템을 겸비하고 원산지표시, 유전자변형재료검사, 당도측정과 잔류농약검사시스템, 정육 HACCP시설, 최적의 신선도 관리를 위한 저온저장시설, 산지직송, 24시간 출하배송시스템 등 현대적인 시설 등을 완비했다.

관악농산물 백화점은 기존 농협의 브랜드인 하나로 마트의 개념이 아닌 대기업(이마트, 롯데, 홈플러스 등)이 운영하는 대형유통경쟁업체와 정면으로 경쟁체제를 예고하고 한국농협과 농산물유통의 새로운 지평과 질서를 재편하면서 서울 서남부지역 (관악. 금천. 구로. 동작. 영등포구)의 지역경제활성화와 명실상부한 농산물유통과 시장의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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