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 "2025년까지 전 세계 가맹점 5만개 개설"
윤홍근 회장 "2025년까지 전 세계 가맹점 5만개 개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9.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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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비비큐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온라인으로 진행
'포스트 코로나' 대응 신메뉴·소자본 BSK 매장 성공적 안착 성과
"BBQ만의 고유한 DNA 계승·발전시켜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성장"
9월1일 창립 25주년 기념사를 발표하는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 (제공=제너시스비비큐)
9월1일 창립 25주년 기념사를 발표하는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 (제공=제너시스비비큐)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BBQ(비비큐)만의 DNA를 계승·발전시켜 2025년까지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일 제너시스비비큐에 따르면 앞서 9월1일 치킨대학에서 윤홍근 회장과 윤경주 부회장, 패밀리(가맹점)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참석자들은 발열 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으로 방역에 신경을 썼고, 그 외 임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기념행사를 시청했다.

윤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BBQ는 지난 25년간 위기를 기회 삼아 극복했고, 양과 질적으로도 높은 성장을 지속했다”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가 BBQ 고유의 DNA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코로나19 이슈로 경제적 어려움이 컸지만, BBQ가 올 4월 출시한 핫황금올리브 치킨은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치킨프랜차이즈 최초의 소자본 창업형 매장 BSK(비비큐스마트키친) 론칭과 수제맥주 개발, ‘네고왕’을 비롯한 온라인 프로모션 등은 소비자와 패밀리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핫황금올리브치킨의 성공과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로 그간 취약점으로 지적된 2030 젊은층으로부터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네고왕 이벤트로 업계 최단기간 멤버십 가입자 수 190만명 돌파와 BSK 100호 계약 등의 성과도 이뤘다.

윤 회장은 “지금까지 25년간 축적한 BBQ만의 고유한 DNA를 계승·발전시켜 앞으로 5년 후인 2025년까지 전 세계 5만개 가맹점을 개설해, 세계 최대·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자”며 “향후 100년을 위해 전 임직원과 패밀리들이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노력,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너시스비비큐 창립기념식 행사에서는 우수 패밀리와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승진 인사발표가 진행됐다. 22년간 회사를 위해 헌신한 故정창영 전무의 명예의 전당 헌정식도 함께 열렸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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