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 '5이닝 무실점' 시즌 2승… 평균자책점 0.83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5이닝 무실점' 시즌 2승… 평균자책점 0.83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0.09.02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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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닝 비자책 행진… 타선 폭발로 16-2 대승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는 김광현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김광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광현은 3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개를 잡았다.

5회까지 85개의 공을 던진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가 13-0으로 앞선 6회말 마운드를 내려왔다.

김광현은 지난 8월23일에도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빅리그 데뷔승을 거둔 바 있다.

이어 8월28일에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지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08에서 0.83으로 더 좋아졌다. 

특히 김광현은 8월23일 신시내티 전부터 이날까지 17이닝 비자책 행진도 이어갔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1회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신시내티를 16-2로 대파했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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