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 9월9일 전격 출시
KT&G,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 9월9일 전격 출시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9.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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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운드 히팅'으로 균일한 맛 유지, 취향 따라 색상 변경도
릴 미니멀리움 8개소 선보인 후 10월 중 판매처 전국 확대
전자담배 디바이스 신제품 ‘릴 솔리드 2.0’과 ‘스타일러 데코’ 4종. (제공=KT&G)
전자담배 디바이스 신제품 ‘릴 솔리드 2.0’과 ‘스타일러 데코’ 4종. (제공=KT&G)

KT&G(사장 백복인)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lil SOLID 2.0)’을 9월9일 전국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 8개소에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릴 솔리드 2.0은 지난 2017년 첫 출시된 ‘릴 솔리드 1.0(약칭 ‘릴’)'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릴 플러스(lil Plus+)’에 이어 2년3개월 만에 출시되는 후속 제품이다.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2세대 모델로 보면 된다. 

릴 솔리드 2.0은 진화된 히팅 시스템과 1회 충전 시 사용 가능한 양이 늘어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서라운드 히팅 방식’은 인덕션 히팅 기술을 통한 일정한 가열로, 균일한 맛을 끝까지 유지한다. 또, 배터리 효율성이 높아져 한 번 완충 시 최대 30개비 사용이 가능해 충전의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디자인에는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졌다. 고급스러움과 함께 섬세한 그립감을 구현했는데, 이 중 전원 버튼은 은은하게 빛나는 ‘블루 LED’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제품 색상은 세련됨이 강조된 ‘코스믹 블루’와 ‘스톤 그레이’ 2종으로 출시된다.

릴 솔리드 2.0 측면부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별도의 ‘스타일러 데코’를 사용해 개인의 취향대로 색상 변경이 가능하다. 스타일러 데코는 ‘아쿠아 마린’과 ‘웨이브 블루’, ‘로즈 골드’, ‘샤인 머스캣’ 등 4종이 판매된다. KT&G는 릴 솔리드 2.0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4800명에게 스타일러 데코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릴 솔리드 2.0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다. 2만2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 적용 시 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쿠폰 발급과 제품 판매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는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에서 릴 솔리드 2.0을 선 출시한 후, 10월 중에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 솔리드 2.0은 발전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