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 연내 CBT
라인게임즈,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 연내 CBT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0.08.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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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OS 사용자 대상 테스트…내년 PC·모바일서 출시
(이미지=라인게임즈)
(이미지=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기대작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올해 4분기 중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 장르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대항해시대 시리즈’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틀이다. 칸노 요코의 OST 등 원작 시리즈가 지닌 감동을 재현하는 한편 보다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재미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라인게임즈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 양사는 대항해시대 모바일의 공동 사업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인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가 같이 개발을 진행 중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이미지=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이미지=라인게임즈)

이들은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16세기 세계 각지의 문화와 배, 항해 등을 언리얼엔진4 기반으로 구현했다. 다만 캐릭터는 2차원(D)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유저들은 현실감 넘치는 항해를 통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권을 탐험하며 무역과 전투, 경영 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 중 처음으로 한 화면에 수많은 라이팅 효과를 줄 수 있는 ‘디퍼드 랜더링(Deferred Rendering)’ 기술이 적용됐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안드로이드OS 사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추가 개발을 거쳐 내년 모바일과 PC 플랫폼(스팀)을 통해 본격 서비스할 예정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이미지=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이미지=라인게임즈)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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