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지난 19일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적금은 상품 판매금액의 일정액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해양 플라스틱 저감활동 지원에 출연하는 공익상품이다. 사진은 이동빈 은행장과 남기찬 사장이 상품 가입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 중인 모습. (사진=수협은행)
[신아일보] 최지혜 기자
choi1339@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