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지역 재투자 평가결과 '최우수'
경남은행, 지역 재투자 평가결과 '최우수'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08.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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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금 공급 수준 금융회사 중 최고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남은행 본점. (사진=경남은행)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남은행 본점. (사진=경남은행)

경남은행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울산지역 시중은행 중 지역 재투자를 가장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금융당국이 진행한 '2020년 금융회사의 지역 재투자' 평가결과 경남과 울산 지역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역 내 자금공급·중소기업·서민대출과 인프라 투자 실적 등 정량지표와 지역금융 지원전략에 대한 정성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시중은행을 포함한 15개 금융기관 중 울산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금융기관은 경남은행이 유일하다.

지역 재투자 평가는 은행이 지역에서 받은 예금을 다시 해당 지역에 대출로 얼마나 지원하고 있는지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평가하는 제도다.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성장 지원을 유도할 목적으로 시행 중이며, 결과는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다소 미흡, 미흡)으로 구분된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우리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을 역외로 유출하지 않고 우리 지역에 재투자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에 앞장서 온 결과"라며 "경남과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재투자를 더욱 확대해 지역 경제 성장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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