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고메 카츠' 앞세워 돈까스 1위 굳힌다
CJ제일제당, '고메 카츠' 앞세워 돈까스 1위 굳힌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8.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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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아역 김준 모델 발탁 디지털 광고 전개
SNS 마케팅 강화·온라인 채널 기획전 집중 진행
(제공=CJ제일제당)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고메 바삭 튀겨낸 돈카츠(이하 고메 카츠)’를 앞세워 냉동 돈까스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카츠의 디지털 광고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을 강화해 제품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꾀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 혜택을 늘려 관련 시장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고메 카츠는 지난해 6월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냉동 돈까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제품이다. 맛과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조리 간편성도 인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기름 없이 에어프라이어에서도 조리할 수 있도록 제조 방식을 차별화한 점이 소비자 호평을 받으면서, 관련시장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가운데, CJ제일제당은 고메 카츠의 입지 강화 차원에서 우선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큰 관심을 받은 아역배우 '김준'을 고메 카츠 모델로 발탁하고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 

‘인생 맛집 그대로 집에서, 고메 카츠’, ‘나갈 필요 없이, 튀길 필요 없이’ 등의 메시지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제품 특장점을 강조했다. 

해당 광고는 유튜브와 네이버 등 디지털 채널과 엘리베이터, 지하철 옥외광고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마케팅도 적극 펼친다. 주 타깃층이 유자녀 가구라는 점을 감안해, 이들의 관심사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CJ더마켓을 비롯해 쿠팡, 11번가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기획전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해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고메 카츠는 아이들 반찬은 물론 성인들의 한 끼 식사로도 인기를 끌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메는 CJ제일제당이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하에 2015년 말 선보인 프리미엄 HMR(가정간편식) 전문 브랜드다. 고메 카츠는 돈까스 전문점의 인기메뉴인 통등심과 모짜렐라, 멘치, 꼬마돈카츠 등 4종으로 구성됐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