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실용성 높은 '보냉가방' 증정 이벤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실용성 높은 '보냉가방' 증정 이벤트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8.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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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까지 1층 그랜드 델리 냉장제품 5만원 이상 구매시 제공
1만2000원에 별도 구입 가능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보냉가방 굿즈. (제공=파르나스 호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보냉가방 굿즈. (제공=파르나스 호텔)

파르나스 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1층 그랜드 델리에서 9월 말까지 냉장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실용성 높은 보냉가방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따르면 이벤트 굿즈(Goods)인 보냉가방은 그랜드 델리의 로고가 박혔으며, 야외로 피크닉을 나갈 때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다. 캔맥주 6병이 들어갈 정도의 용량이다. 

그랜드 델리에서는 매일 아침 파티쉐가 선보이는 케이크를 비롯한 베이커리 외에도 다양한 냉장제품들을 판매 중이다. 

시트러스 아로마가 풍부한 인터컨티넨탈의 수제맥주 ‘아트 페일 에일’을 특수 알루미늄 캔에 즉석 포장한 상태로 판매하며, 매일 아침 구운 빵과 신선한 야채 등을 넣어 만든 수제 샌드위치와 샐러드류, 호텔에서 직접 만든 특허 받은 소시지와 프리미엄 치즈·햄 등 다양한 콜드컷 제품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보냉가방만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별도로 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