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이장들, 수해복구 위해 '구슬땀' 흘려
예산군 이장들, 수해복구 위해 '구슬땀' 흘려
  • 문유환 기자
  • 승인 2020.08.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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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피해현황 파악 및 복구지원에 적극 협력해 귀감
예산읍 침수피해 복구 모습. (사진=예산군)
예산읍 침수피해 복구 모습. (사진=예산군)

충남 예산군 이장들이 지난 3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현황 파악 및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예산읍에는 217㎜, 대술면에는 165㎜ 등 기록적인 폭우가 단시간에 쏟아지면서 공공시설 및 주택 등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12일 기준 관내 도로, 교량, 하천 등 514건의 공공시설과 주택, 농경지, 농업시설 등 966건의 사유시설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침수 피해 지역 이장들은 집중호우 피해 발생 당시 마을 방송 및 발 빠른 대응으로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피해를 집계하고 현황을 파악해 보고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현재도 복구가 진행 중인 주민들의 가정에서 복구 지원을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이장님들이 솔선수범해 침수 피해현황 파악과 복구지원을 위해 노력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산읍에서도 이장님들과 함께 수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h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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