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앱 진화…사용자 중심 화면 구성
현대카드 앱 진화…사용자 중심 화면 구성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8.11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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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계정·콘텐츠 듀얼홈으로 구조 개편
편의성 제고 위해 무한스크롤링 추가 등
 
현대카드 앱 3.0 화면 구성. (자료=현대카드)
현대카드 앱 3.0 화면 구성. (자료=현대카드)

현대카드가 11일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한 현대카드 앱 3.0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3.0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듀얼 홈 구조를 적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수평적으로 나열됐던 메뉴 대신 회원들이 즐겨찾는 메뉴 위주로 각각 어카운트 홈과 콘텐츠 홈 안으로 배열됐다. 

어카운트 홈은 결제 금역과 잔여 한도, 이용 내역 등 카드 이용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콘텐츠 홈은 상품 및 서비스 혜택부터 카드사용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소비 컨설팅을 제공한다. 제공 콘텐츠로는 현대카드 소비케어와 M포인트몰 상품 정보 등이 있다. 또, 사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데이터 끝까지 무한 스크롤을 제공하는 무한 스크롤링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원스톱 카드 신청 프로세스 소요 시간도 단축됐다. 현대카드 앱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30초 이내에 발급 심사가 완료되며, 심사를 통과한 회원은 앱카드를 발급 받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앱을 단편적인 금융 정보 제공을 넘어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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