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새만금방조제 초입 '새만금간척박물관' 들어선다
부안군 새만금방조제 초입 '새만금간척박물관' 들어선다
  • 김선용 기자
  • 승인 2020.08.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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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총 360억원 들여 오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전 공사 완료 계획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새만금개발청이 오는 13일 새만금간척박물관 건립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첫 삽을 뜬다고 11일 밝혔다.

부안군 대항리에 들어설 이 박물관은 새만금방조제 초입지로 오는 2023년 8월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새만금간척박물관은 새만금과 간척의 역사․기술․미래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441㎡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시설로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설, 다목적 강당, 어린이 체험공간, 영상관, 수장고(유물보관실), 사무공간 등으로 총 공사비는 360억원이다.

건립공사 중 건축은 명두종합건설(낙찰률 81.067%), 전기는 광전력(87.672%), 통신은 세진(87.666%), 소방은 진양전력(87.583%)이 각각 공사를 맡았다.

이범 관광진흥과장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새만금개발청이 직접 짓는 첫 건축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간척의 과학적 원리와 가치를 직접 느끼고 확인하면서 새만금의 미래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안/김선용 기자 

ksy2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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