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코레일)는 손병석 사장이 지난 10일 전북 군산 부근 장항선 대야~임피 구간 선로 복구 현장과 전라선 동산~전주 사이 토사 제거 작업 구간을 찾아 수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손 사장은 "철저하고 안전한 복구와 고객 안내로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말새 이어진 집중호우로 이날 오후 장항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신아일보] 최지혜 기자 choi1339@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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