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청년주택 제공사업에 1000만원 기부
HUG, 청년주택 제공사업에 1000만원 기부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08.11 0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청년 주거공간 위한 '터무늬있는집'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지난달 24일 '터무늬있는집 제공사업'을 추진 중인 (재)사회투자지원재단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터무늬있는집 제공사업은 시민 출자금과 기관 기부금으로 임차보증금을 조성해 지역 청년들이 월세만 부담하면서 청년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영리 민간재단인 사회투자지원재단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이다.  

HUG는 터무니있는집에 입주하는 지역 청년들이 보증금 걱정 없이 원활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후원금은 제5호점 임차보증금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HUG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을 계속해왔다"며 "이번 '터무늬있는집' 기부금 후원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