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은 8월10일부터 14일까지 이랜드몰에서 특가 퍼레이드 ‘반값위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몰의 ‘반값위크’는 해당 기간 릴레이 반값, 릴레이 극한특가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랜드몰은 릴레이 반값행사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각 ‘반값쿠폰’과 ‘반값상품’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론 오전 10시에 판매되는 반값쿠폰의 경우 △10일 위닉스, LG 외 가전브랜드 50% △11일 킴스클럽 50% △12일 모던하우스 50% △13일 미쏘 50% △14일 스파오 50% 등이다.
반값상품의 경우 △10일 BHC 뿌링클+콜라 1.25ℓ 9500원 △11일 롯데리아 빅불 세트 3800원 △12일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R) 2050원 △13일 애플 에어팟2(유선충전) 8만5450원 △14일 뚜레쥬르 생크림케이크 1호 1만원 등이 준비돼 있다.
릴레이 극한특가는 요일별로 매일 새롭게 20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극한럭키딜’과 밤 9시부터 11시까지 각 시간대별로 60분 동안 오픈되는 ‘심야타임세일’로 구성된다.
극한특가에선 △10일 나이키/아디다스 여름의류 베스트 특가 100종 모음 최대 70% 할인전 △11일 애슐리/자연별곡 1인 맥주 무제한 세트/3인 가족세트 단독특가 △12일 헤지스 의류 전 품목 추가 20% 할인전 △13일 에뛰드하우스 8월 신상품 포함 전 상품 할인전+20% 할인쿠폰 제공 △14일 아이리버/애플/삼성 무선이어폰 단 하루 특가 최대 79% 할인전 등을 만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장마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불편함이 계속되는 요즘, 쇼핑을 통한 득템의 기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5일간 지속하는 행사를 통해 평소 구매하고자 했던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