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안마의자도 빌려드립니다"…렌탈사업 강화
풀무원 "안마의자도 빌려드립니다"…렌탈사업 강화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8.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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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전 렌탈 개시, 첫 상품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
풀무원건강생활은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를 출시하고, 건강가전 렌탈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제공=풀무원)
풀무원건강생활은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를 출시하고, 건강가전 렌탈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제공=풀무원)

풀무원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에 맞춰 안마의자를 출시하고, 렌탈사업을 건강 가전까지 본격 확장한다.

풀무원건강생활(대표 황진선)은 건강 가전 렌탈 비즈니스를 본격 시작하며, 첫 상품으로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선보이는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는 신체 긴장감을 완화시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온열 테라피’가 핵심이다. 등과 엉덩이, 발 부분에 탑재된 전신 온열패드와 온열 마사지 효과를 한층 더 깊게 해주는 온열 안마볼, 온열 알고리즘이 적용된 온열 마사지 코스를 연계한 온열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열에 특화된 안마를 선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안마의자는 에어펌프 방식이 아닌 톱니가 맞물려 마사지를 해주는 기어 방식의 안마 메커니즘을 적용해 목부터 어깨, 등, 허리, 엉덩이까지 인체의 굴곡에 따라 세밀하게 체형을 인식하고 전신을 고르게 안마해준다고 부연했다. 

또, 안마볼의 이동 범위를 확장한 제품으로 개발돼 어깨와 목에 특화된 마사지가 가능하다. 아울러 발뒤꿈치 부분의 센서가 자동으로 사용자 체형을 스캔하고, 다리 길이를 감지해 최적의 안마를 받을 수 있게 해준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편안한 홈캉스를 즐기는 차원에서 대표 휴식 가전인 안마의자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의 렌탈 서비스 신청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 또는 전국의 풀무원로하스 가맹점을 통해 렌탈 서비스 상담과 신청, 구매를 할 수 있다. 일부 가맹점에서는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보고 렌탈 서비스 신청·구매를 할 수 있다. 

온열 테라피 안마의자 가격은 550만원, 렌탈료는 월 9만9000원이다. 60개월 납부 방식의 최초 등록비는 10만원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안마의자 렌탈 서비스 신청 소비자를 대상으로 렌탈 기간 중 1회에 한해 소모성 자재(헤드쿠션, 등·엉덩이 패드, 발 패드)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승준 풀무원건강생활 로하스 홈(LOHAS Home) 사업부장은 “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의 로하스 가치를 담은 건강·요리 가전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2015년 로하스생활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음료 등 식생활 기반 사업에서 가정의 생활습관과 환경개선을 위한 생활가전 제품군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이후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쿡웨어 등의 주방가전뿐 아니라 공기청정기, 무선 진공청소기 등의 가전을 꾸준히 출시해 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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